#사례1 대전시 용산구에 사는 김 모(여)씨는 티몬에서 머지포인트 연간 사용권 9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. 신용카드 할부 1개월로 구매했던 김 씨는 결제 후 할부금 부담을 떨어뜨리기 위해 4개월로 기한을 변경했었다. 이후 머지포인트측이 이용처를 막아 이용을 못하게 되자 김 씨는 남은 할부돈이라도 지출을 피하기 위해 카드사에 할부항변권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. 김 씨는 '카드사에서는 원 결제건이 4개월이었기 때문에 할부항변권 적용 저자가 아니다라고 하더라'며 답답함을 호소했다.
#사례2 경기도 이천시에 사는 이 모(남)씨는 위메프에서 신용카드 결제로 10만 원 상당의 머지포인트 상품권을 카드 할부로 구매하였다. 머지포인트 정황이 발생한 후 24핀 카드사 측에 할부항변권을 요청했지만 거절됐다. 실 구매 자본이 15만 원 가량밖에 되지 않아 항변권 행사가 어렵고, 또 머지포인트에 스스로 신청해야 한다는 게 이유였다. 이 씨는 '결제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하니 별도로 지급정지를 위해 이의요청했는데 지금도 답을 받지 못했다'고 고통을 토로했었다.머지포인트 대덩치 환불 상황이 발발한 가운데 신용카드로 구매한 구매자가 할부금을 일부 구제 받을 수 있지만 제한된 조건하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.일단 티몬과 18번가, 위메프 등 대형 오프라인쇼핑기업에서 신용카드 할부 결제로 제품권을 구매했을 경우 '할부항변권' 행사가 가능하다.다만 구매한 자금이 90만 원 이상이고 할부시간이 3개월 이상일때만 거래중지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. 일시불 결제건도 별도의 이의제기 신청이 가능허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을 것이다. 
그외에도 일시불과 체크카드로 구매한 경우에는 할부항변권을 제시할 수 없으며 카드사에 이의제기 신청 후 처리가 가능하다. 이의제기 요청은 카드사가 결제대행사(PG사) 및 머지포인트를 거쳐야하는 구조기 때문에 실제 환불받기 어렵고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.색다른 카드사 직원은 '일시불 및 체크카드로 결제한 소비자가 카드사에 환불을 신청하면 카드사는 PG사에 이를 전파한다'며 'PG사가 결제 취소를 위해 가맹점인 머지포인트에 동의를 거쳐야 하는데 현재같은 상황에서는 위험한 기간이 소요될 것'이라고 설명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