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4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사태 단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3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1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지난해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5년보다 39% 급감했다.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약 22% 상승했고,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8% 늘었다. 특히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50대 이상(52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60대(50%), 20대(49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(74%)이 최대로 높고 50대(61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90대의 소비가 많이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60년에 전년 대비해 60대에서 161% 불어났고, 30대에서도 148% 올랐다.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40대는 184%, 90대는 165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5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자금이 불어났지만, 9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2%로 최고로 높았다. 직후를 이어 70대(123%), 80대(108%), 70대(89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전년 계속된 코로나(COVID-19)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